삼성 사장단, 갤노트7 사태 뒤로하고 VR·AR '열공' - 뉴시스
아시아경제 | 삼성 사장단, 갤노트7 사태 뒤로하고 VR·AR '열공' 뉴시스 우운택 카이스트교수 '포켓몬고 열풍으로 본 VR·AR 가능성' 강의 진행 【서울=뉴시스】최현 기자 =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사태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삼성 사장단이 차세대 먹거리인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 사장단회의서 AR·VR 강연…갤노트7 논의 ...관련기사아시아경제 미래기술 공들이는 삼성, 사장단도 AR·VR '열공'데일리한국 삼성 사장단,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에 푹~브릿지경제 국제신문 -세계일보 -미디어펜 전체뉴스 20개 » |